일곱 살의 첫 만남, 그리고 스물여섯에 시작된 연애. 어느새 연애 10년 차인 남궁과 미도, 영원할 것 같던 두 사람의 사랑도 세월의 무게와 현실의 벽 앞에서 점점 무겁고 초라해져 간다. 변해버린 관계 속에서 미도와 남궁은 점점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일곱 살의 첫 만남, 그리고 스물여섯에 시작된 연애. 어느새 연애 10년 차인 남궁과 미도, 영원할 것 같던 두 사람의 사랑도 세월의 무게와 현실의 벽 앞에서 점점 무겁고 초라해져 간다. 변해버린 관계 속에서 미도와 남궁은 점점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