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의 부하에게 붙잡힌 해나는 모로코의 CIA 시설에서 탈출해 에리크와 만나기 위해 독일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영국에서 가족과 여행 온 10대 소녀 소피를 만나고, 진짜 세상과 사춘기의 짜릿함을 알게 된다. 해나가 평범한 삶을 맛보는 사이, 마리사의 부하들이 해나의 뒤를 바짝 쫓는다.마리사의 부하에게 붙잡힌 해나는 모로코의 CIA 시설에서 탈출해 에리크와 만나기 위해 독일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영국에서 가족과 여행 온 10대 소녀 소피를 만나고, 진짜 세상과 사춘기의 짜릿함을 알게 된다. 해나가 평범한 삶을 맛보는 사이, 마리사의 부하들이 해나의 뒤를 바짝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