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
시즌 1 에피소드 1 - 취임식 출두 영장
2022년 10월 6일28분당선은 됐지만 출마를 심각하게 후회하는 페페는 주지사직을 시작하기도 전에 사임하기로 한다. 그녀의 유일한 장애물은 주 의원이자 참모인 네치뉴 필류. 그는 자신이 그토록 애써 주지사 자리에 올린 사람이 사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일도 불사할 것이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2 - 주 재정의 책임
2022년 10월 6일24분취임식을 마친 주지사는 드디어 주 전체를 통제할 힘을 쥐지만 그 힘을 이용하는 방법을 모른다. 시장들과의 미팅을 마친 후, 미래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가 또렷해진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3 - 잘못된 시각
2022년 10월 6일25분주지사는 사저에서 열린 파티에서 마약에 취한 모습을 들키고, SNS에서 논란의 짤방이 돈다. 그에 따라 회복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가 일고, 페페는 자문단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회복해야 한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4 - 외교
2022년 10월 6일28분카니발이 열리는 날, 페페는 친구들과 함께 연중 가장 중요한 기간을 즐기려고 한다. 하지만 네치뉴는 주지사를 위한 계획을 세워 새로운 정부 추문이 생겨나는 것을 막으려 한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5 - 환경 보호, 아니면 꺼져
2022년 10월 6일27분카니발의 파급 효과로 정부가 이익을 기록한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여기까지. 젊은 환경주의자들이 경매가 끝난 뒤 시위를 벌인다. 격렬한 시위에 이어 난다와의 우정까지 흔들리면서, 페페는 정부와 자신의 인생 모두에 있어 가장 큰 위기를 맞이한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6 - 정부 공관
2022년 10월 6일25분수많은 전문적, 개인적 실망을 안긴 주지사는 우울감에 사로잡혀 세상과 거리를 둔다. 그녀는 환각 속에서 자신의 인생을 뮤지컬이라고 상상하고 결국 동료와 전 대통령으로부터 불편한 진실을 듣게 된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7 - 적대적 시스템
2022년 10월 6일31분주지사는 자신의 지지율을 높이고자 버스 요금을 인하하는 정책에 서명하고, 그 때문에 '버스 마피아'들의 분노를 사면서 그녀의 정부와 인생에 치명적인 결과가 찾아올 거라는 협박을 받는다.프라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