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오더: UK

아기가 런던 병원에서 발견됐을 때, 로니 브룩스(브래들리 월시) 형사와 멧 데블린(제이미 뱀버) 형사는 북받치는 죽음을 조사한다. 하지만 검사대 제임스 스틸(벨 다니엘스)과 알르샤 필립스(프리마 애즈맨)은 범인이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잔인하게 구타를 당하고 죽은 십 대 소년의 사건을 수사하며 로니 브룩스 형사와 멧 데블린 형사는 얽히고설킨 가족 간의 관계에 파고들게 된다. 하지만, 피고의 법정 변호사 베아트리체(데블라 커완)은 피고가 유전적으로 폭력적 성향이 있어서 죽음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 제임스 스틸은 이 사건에서 승소하여 다른 많은 살인자가 벗어날 기회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인가?

전직 마약단속반 경찰관의 잔혹한 죽음에 대해 로니 브룩스 형사와 멧 데블린 형사가 지저분한 런던의 단면을 파헤쳐가고 놀라운 살인 용의자가 드러난다. 하지만 법정에서 피고는 자기방어였다고 주장한다. 제임스 스틸은 거짓말을 밝혀내고 정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인가?

템스강둑에 시체가 발견되자 제임스 스틸은 과거의 유령으로부터 시달리게 된다. 로니 브룩스 형사와 멧 데블린 형사가 발견한 증거로 루크 슬레이드(이아인 글렌)의 기소가 흔들리게 된다. 하지만 루크 슬레이드는 자신을 감옥에 넣은 제임스에 대한 복수를 벌이는데…

20년간 벽에 묻혔던 어린아이의 시체가 발견되자 로니 브룩스(브래들리 월시) 형사와 멧 데블린(제이미 뱀버) 형사가 끔찍하고 민감한 사건을 맡게 된다. 그 집의 모든 거주자가 용의 선상에 오르고 사건의 열쇠는 줄리아(홀리 에어드)의 기억에 있다. 하지만 법정에서 제임스 스틸은 변호사 더그 그리어(콜린 살몬)에 대항하여 줄리아의 기억이 진실함을 증명해야 한다.

터키 클럽 방화로 17명이 죽고, 로니 브룩스 형사와 멧 데블린 형사는 범인을 찾기 위해 시간과 싸움을 벌인다. 하지만, 제임스 스틸 검사와 알르샤 필립스 검사는 소송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 사건이 진짜 인종 차별 공격이었는지 그 이상의 공격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는다.

저명한 의사가 환자를 성폭행했다고 기소됐을 때 로니 브룩스 형사와 멧 데블린 형사는 가장 힘들고 감정적인 사건을 대하게 된다. 개인적 생각이 직장에서의 관계를 위태롭게 할 때, 제임스 스틸과 알르샤 필립스는 법정에서 진실을 밝힐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