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에피소드
1. 서른은 처음이라

1. 서른은 처음이라
서른 살 88둥이 지호는 하루아침에 홈리스가 되고, 하우스푸어인 80년생 세희는 다음 달 월세가 펑크 날 위기에 처한다. 지호는 친구 호랑의 소개로 타운하우스 하우스메이트로 입주하게 되고, 집주인은 80년생의 남세희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1시간
2017년 10월 8일
2. 키스는 제가 처음이라

2. 키스는 제가 처음이라
낯선 남자와의 첫 키스 후, 평화로운 주말 아침을 맞는 지호. 하지만 그 낯선 남자가 집주인이었다는 사실에 혼비백산한다. 또다시 홈리스 신세가 된 지호와 완벽한 세입자를 잃게 된 세희. 둘은 무엇보다 서로가 이성이라는 이유로 함께 살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는데...
1시간 8분
2017년 10월 9일
3. 프러포즈는 처음이라

3. 프러포즈는 처음이라
세희의 프러포즈에 "네" 했다가 정신을 차린 지호. 세희 역시 말이 잘못 나왔다며 사과하지만 지호는 얼떨떨하고... '저 남자 설마, 혹시 나를...?' 한편, 회사 행사에서 재회한 수지와 상구! 상구는 1년 전 '하룻밤 얘기'를 꺼내지만 수지는 기억하지 못하는데...
1시간 1분
2017년 10월 15일
4. 결혼은 처음이라

4. 결혼은 처음이라
지호와 세희는 본격적으로 '2년제 입주 결혼 프로세스'에 돌입한다. 첫 번째 프로세스는 지호 부모님에게 허락받기! 한편 레스토랑 막내의 결혼 소식에 초조해진 호랑은 원석에게 "탐나는 소파가 있는데, 신혼부부들이 많이 산대"라며 에둘러 마음을 표현하는데...
1시간
2017년 10월 16일
5. 약속은 처음이라

5. 약속은 처음이라
지호와 세희는 주변에 '결혼' 소식을 알리고, 세희의 본가에 인사를 가게 된 지호는 세희 부자의 팽팽한 기싸움 사이에서 기지를 발휘한다. 결혼의 제1기준이 효율성과 합리성임에 합의한 두 사람. '결혼식 생략'에 대해 양가 부모님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는데...
1시간 2분
2017년 10월 22일
6. '우리'는 처음이라

6. '우리'는 처음이라
엄마의 편지에 눈물짓는 지호에게 손을 내민 세희. 두 사람은 버진 로드를 걷고. 결혼식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호의 마음은 전에 없이 몽글몽글해지는데... 한편, 결혼식장에서 만난 수지와 상구. 수지와의 사적인 연결 고리를 발견한 상구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데...
1시간 3분
2017년 10월 23일
7. 욜로는 처음이라

7. 욜로는 처음이라
지호는 복남의 도움으로 욜로 카페에 취직한다. 남편이 있다는 지호에게 "그래서 어쩌라고?" 돌직구를 던지는 복남. 그리고 세희가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데... 지호가 복남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신경 쓰이는 세희. 결국 복남과 날 선 기류를 형성하게 되는데...
1시간 8분
2017년 10월 29일
8. 남편은 처음이라

8. 남편은 처음이라
앱 신고 리스트에서 복남을 발견한 세희는 비밀리에 복남을 조사하는 한편 지호에게 다른 일자리를 권하지만 지호는 냉담하다. 택시 데이트 이후 '오늘부터 1일' 모드가 된 상구는 수지의 회사로 찾아가지만 상구와의 일로 이상한 소문에 휩싸인 수지는 그 방문이 곤혹스럽고...
1시간
2017년 10월 30일
9. 소속감은 처음이라

9. 소속감은 처음이라
복남에게서 지호를 구출한 세희. 둘은 집으로 돌아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타운하우스에 달달한 공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여고 모임에 간 지호, 수지, 호랑. 호랑은 동창들의 결혼 생활 얘기에 속이 쓰리는데 원석은 오늘따라 호랑의 신경을 긁는다. 과연 원석의 운명은?
1시간 9분
2017년 11월 5일
10. 시월드는 처음이라

10. 시월드는 처음이라
세희에 대한 마음을 인정한 지호. 좋아하는 사람을 매일 보고 '결혼이란 참 좋은 거구나!' 하지만 설렘도 잠시, 세희 모의 기습 방문에 얼어붙는데! 상구는 수지와의 연애로 기뻐하지만 조건이 있다는 수지. 상구는 그런 수지를 욕하면서도 매력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
1시간 6분
2017년 11월 6일
11. 오늘의 바다는 처음이라

11. 오늘의 바다는 처음이라
처음으로 월차를 낸 세희. 사유는 '처갓집 김장'! 남해에 간 세희는 상상 이상의 노동과 경상도 외계어(?) 사이에서 혼미해진다. 갑갑한 브래지어와 회사 생활에 지친 수지. 직원들이 자신의 노브라 여부로 내기했음을 알게 되고, 주동자 박 대리에게 응징을 가하는데...
1시간 12분
2017년 11월 12일
12. 욕망은 처음이라

12. 욕망은 처음이라
첫 키스 후 집으로 돌아온 지호와 세희는 각자의 방으로 향하지만 지호는 처음으로 뜨거운 '몸의 열망'과 마주하게 되는데...! 호랑과 원석은 관계에 심각한 균열이 생겼음을 느낀다. 원석이 먼저 털어놓는 진심에 호랑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다. 둘은 결혼할 수 있을까?
1시간 9분
2017년 11월 13일
13. 당신의 방은 처음이라

13. 당신의 방은 처음이라
처음으로 좋아하는 남자와 한 침대에 눕게 된 지호. 대화를 나누던 중 지호의 문학적인(!) 도발에 긴장하는 세희...! 원석이 아무런 전조 없이 호랑에게 이별을 선언했던 사연이 밝혀지고... 원석은 호랑의 연락을 받고 굳게 결심한 얼굴로 약속 장소로 향하는데...
1시간 16분
2017년 11월 19일
14. 고백은 처음이라

14. 고백은 처음이라
정민과 마주친 세희, 둘을 목격한 지호. 각자의 비밀을 안은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지호는 정민에게 '남편' 이야기를 꺼내는데... 수지는 박 대리에게 그간의 성희롱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한다. 홀가분해진 수지,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준 상구에게 달려가 와락 안기는데!
1시간 15분
2017년 11월 20일
15. 인터미션은 처음이라

15. 인터미션은 처음이라
세희는 지호의 결혼 계약 종료를 받아들인다. 수화기 너머 지호의 눈물에 마음이 아픈 세희. 다음 날 세희 부와 대면하는데... 원석은 보미와 간 식당에서 호랑, 영효와 마주친다. 식사 중 영효가 호랑의 해장국에 들깻가루를 치려 하자 원석, 저도 모르게 외치는데...
1시간 18분
2017년 11월 26일
16. 이번 생은 처음이라

16. 이번 생은 처음이라
호랑은 영효에게, 원석은 보미에게 고백을 받는다. 갈등과 함께, 지난 7년간의 연애를 떠올리는 두 사람. 둘은 각자 새로운 사랑을 맞이하게 되는 걸까? 속옷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수지. 상구는 업무상 마주친 박 대리에게 야무진 후속타를 날려주는데...
1시간 22분
2017년 11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