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r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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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니면 도'는 라커룸, 사이드라인, 그리고 경기장 밖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며 NFL 구단의 한 시즌을 전례 없이 보여주는 첫 시리즈다. 시즌2는 램스가 고향 로스앤젤레스로의 복귀를 공식 발표하는 순간부터 새 감독 숀 맥베이의 고용과 그의 첫 출근날에 이르기까지, 이전과는 다른 한 해를 보내는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함께한다.
IMDb 7.720178 에피소드X-Ra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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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시즌 2 에피소드 1 - 귀향

    지원되는 기기에서 시청
    2017년 6월 29일
    50분
    16+
    제프 피셔와 램스는 세인트루이스에서 로스앤젤레스로 대이동을 하고, 드래프트에서 과감한 딜로 쿼터백 재러드 고프를 선발해 스타 토드 걸리, 그리고 에런 도널드와 함께 2016년 시즌을 준비하며 도시와 팬들의 환영을 받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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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즌 2 에피소드 2 - 두 번의 번개

    2017년 6월 29일
    48분
    16+
    램스는 근 40년 만에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첫 홈경기를 치르고, 버커니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떠난 탬파에서 고득점을 올리지만 경기는 천둥 번개로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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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즌 2 에피소드 3 - 승리의 와플

    2017년 6월 29일
    44분
    16+
    재러드 고프의 출전을 미루고픈 베테랑 쿼터백 케이스 키넘이 지구 라이벌인 애리조나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램스를 탄탄대로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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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즌 2 에피소드 4 - 가장 긴 원정 경기

    2017년 6월 29일
    50분
    16+
    NFL 도로의 전사들이 2주 동안의 17,700km에 이르는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 부상이 늘어난다. 라이언스를 상대하기 위해 디트로이트로, 그다음 자이언츠와 겨루기 위해 영국으로 간 이들과 가족들은 런던을 관광할 기회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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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즌 2 에피소드 5 - 중대한 논의

    2017년 6월 29일
    50분
    16+
    스타 디펜시브 태클 에런 도널드는 팬서스, 제츠, 그리고 돌핀스에 강력한 수비로 맞서지만, 좋지 못한 공격 플레이와 늘어나는 비판에 팀은 어쩔 수 없이 어려운 선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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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즌 2 에피소드 6 - 변화의 바람

    2017년 6월 29일
    44분
    16+
    LA에는 재러드 고프의 시대가 열리고, 램스는 남은 시즌을 추스르고 제프 피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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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즌 2 에피소드 7 - 램스라 자랑스럽다

    2017년 6월 29일
    48분
    16+
    임시 감독으로 임명된 존 파셀은 마지막 남은 몇 주 동안 램스를 이끌며 불확실한 미래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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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즌 2 에피소드 8 - 고향

    2017년 6월 29일
    44분
    16+
    램스는 새 감독 숀 맥베이를 고용하고, 드래프트와 2017년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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