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허드슨이 공포와 긴장감이 감도는 이야기를 엮어낸 불가사의한 스릴러, '스켈리톤 키'에서 주연을 맡는다. 루이지애나 주의 늪지대에 간병인으로 가게 된 캐롤라인 엘리스(허드슨)는 두렵고 기이하며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는 섬뜩한 세계로 그녀를 끌어들일 흑마술, 제물과 관련된 끔찍한 비밀을 드러낸다. 달아날 수 있는 열쇠는 아마 낡은 다락방에 있겠지만, 캐롤라인이 자신이 발견한 것을 감히 믿게 된다면 두려운 모든 존재가 현실이 될 것이다! 끝없는 긴장감과 뼈를 에는 듯한 공포로 가득하며 "식스 센스 이후의 최고의 반전"이라는 이 무서운 여정을 견뎌내라. (멜러니 문, WB-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