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 리프

헤지의 나비 사파리: 헤지와 픽, 파인은 커다랗고 아름다운 나비를 찾으려고 사파리 모험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자연을 관찰하려면, 조용히 해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사방치기를 따라서: 픽과 메이플은 서로 사방치기 판을 그려서 이으려 하지만, 분필이 다 닳아버린다. 그러자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알아낸다.

바다소 인어의 달빛 노래: 모두들 텀블 공원에 바다소 인어가 달빛 노래하는 걸 들으러 온다. 이곳에서는 바다소 인어 동상이 인공 달이 떠오르면, 노래를 부른다. 헤지의 부화 소동: 바다소 인어의 도움으로 헤지와 그의 친구들은 부화하는 바다거북 벌레 둥지를 지켜준다.

메이플의 모래 가판대: 픽과 그의 친구들은 메이플의 가판대가 무너지자, 새로 짓는 걸 도와준다. 그 과정에서 무너질 때마다 더 새로운 걸 창조해낼 수 있다는 걸 배운다. 픽의 새 옷: 픽은 보물상자에서 액자를 발견한 후, 사진을 찍기 위해 친구들을 모두 모은다.

기차 이야기: 픽과 스틱, 메이플은 블룸의 농원을 가기 위해 기차 여행을 하며, 파이프 청소 도구와 창밖 풍경 덕분에 모험을 즐긴다. 아루가 모험: 고드의 고조할머니인 아루굴라는 고드와 코코에게 놀러오라는 엽서를 보낸다. 아루굴라를 찾아가며 고드는 모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데, 그것은 바로 뜻밖의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장미 향을 맡자: 파인은 헤지에게 근사한 것을 보여주겠다고 서두는 바람에, 다른 멋진 것들을 다 놓쳐버린다. 뜻밖의 결과: 비 오는 날 픽은 장난감을 밖에 내놨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하여 젖지 않고 그걸 가져오려고 애쓴다.

깅코의 보물: 깅코가 물건을 하나씩 버릴 때마다, 픽과 메이플, 헤지는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하나씩 얻는다. 결국, 남는 물건으로 깅코는 새로운 장난감을 창조해낸다. 동력 게임: 고드가 잠을 잘 수 있게 해먹을 흔들어주다 다들 지쳐버린다. 그러다 결국, 풍력과 수력을 이용한 바람개비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