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요정 비앙카

비앙카는 축구 경기를 하려고 한다. 그런데 하프 타임이 되자 모두 쉬는 게 비앙카는 더 놀고 싶어한다. 피곤하지 않더라도 휴식을 취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을까.

비앙카는 엄마의 소원 마법 가게에서 엄마 일을 도와주려고 한다. 그런데 욕심을 부려 이것저것 다 하려다 뒤죽박죽이 된다.

할머니는 아빠와 함께 할머니의 농장에 간다. 그리고 식당을 갖는 게 소원이라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 할머니께 식당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비앙카는 페넬로페의 연극놀이를 하기 위해 마법사 모자를 만든다. 그리고 친구들과 모여 연극을 하려는데 바이올렛이 비눗방울을 가지고 온다.

비앙카는 로렐의 집에 가서 새로운 인형의 집에서 놀려고 한다. 그런데 중간에 프랭크를 만나 프루블을 데리고 로렐의 집에 간면서 예기치 못한 일을 맞딱들이게 되고 선택에 대한 것을 바로 해결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프랭크의 소원팽이가 돌담 밑으로 굴러간다. 소원팽이를 찾기로 결정한 비앙카, 로렐, 프랭크는 문을 여는 반짝이 돌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길을 따라 침착 함을 유지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중요한 부분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