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We Done Yet (Phonetic in Korean)

Are We Done Yet (Phonetic in Korean)

레볼루션 스튜디오가 2005년 선보였던 신 나는 가족 코미디 ‘아직도 멀었어요?’의 속편. 전편의 마지막 장면 그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잔(니아 롱)과 결혼한 닉(아이스 큐브)은 번잡한 도시를 떠나 아내와 아이들 린지(알레이샤 엘렌)와 케빈(필립 볼든)이 편히 살 수 있도록 한적한 교외로 이사한다. 하지만 집은 수리비를 잡아먹는 괴물로 변했고, 괴짜 건축업자(존 C. 맥긴리)탓에 닉이 꿈꾸던 교외 생활은 악몽이 되어버린다.
IMDb 4.31시간 28분2007X-RayPG
코미디쾌활한가슴 따뜻한기분 좋은
대여 또는 구매 가능

대여 서비스에는 30일(비디오 시청 시작) 및 48시간(시작 후 완료) 기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