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작자가 전설적인 동화를 액션 어드벤처 대작으로 바꾸는 새로운 영상을 선보인다. 악랄한 이블 퀸(아카데미상 수상자 샤를리즈 테론)은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목숨을 빼앗으면 영원한 지배자가 될 수 있기에, 헌츠맨(크리스 헴스워스)을 파견하여 스노우 화이트를 쫓는다. 하지만 이 사악한 통치자는 헌츠맨이 스노우 화이트를 전술에 능숙한 용감한 전사로 거듭나도록 훈련할 것은 상상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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