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에피소드
1. 제1화

1. 제1화
사랑, 직장, 집까지 잃은 에마는 자산가 쿠로에의 집에서 동거하게 되고, 쿠로에는 에마의 제안으로 취미인 크로니클 카드를 이용해 점술집을 시작한다. 첫 손님은 에마가 고용센터에서 알게 된 코나가야 유키코. 코나가야의 고민은 남을 얕보는 가족과 있으면 피곤하지만, 혼자는 외로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유키코의 얼굴이 낯익은 쿠로에는 조사를 통해 의외의 사실을 알게 된다.
55분
2026년 6월 11일
2. 제2화

2. 제2화
대학생 바바 리츠코는 남자 친구가 전 여자 친구와 바람을 피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점술집을 찾는다. 그리고 교대하듯 찾아온 건 모델 소리타 마사히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에게 대시했지만, 진심으로 여기지 않아 고민이라는 것. 그리고 며칠 후, 전 남자 친구와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모델 손님에게 대시받고 있다는 대학생, 미마사카가 찾아온다. 에마와 쿠로에는 세 명의 공통점과 접점을 발견하고 접촉을 시도한다.
52분
2026년 6월 11일
3. 제3화

3. 제3화
조회 수를 노리고 점술집을 찾아온 유튜버 때문에 쿠로에가 경찰에 업무방해로 신고하는 소동이 벌어진다. 남성 손님이 늘어난 것을 수상하게 여긴 쿠로에는 조사 끝에 지도 사이트에 가게 정보가 멋대로 등록된 사실을 알아낸다. 심지어 모리라는 인물이 악성 리뷰까지 남겼던 것. 그로부터 며칠 후,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점술집을 찾아오고, 에마는 경계심을 보인다. 그 남성은 자신이 안고 있는 불안에 대해 점을 봐 달라고 의뢰한다.
39분
2026년 6월 18일
4. 제4화

4. 제4화
에마와 쿠로에 사이의 벽을 느끼면서도 둘이 잘 지내길 바라는 시몬. 한편, 쿠로에 저택의 리모델링을 맡은 건축가, 다이안 리카가 갓길에 세워진 차로 끌려 들어가는 순간을 같은 설계 사무소의 영업 사원, 마슈 쇼타가 목격한다. 최근 오쿠타마에서 떠들썩한 여성 납치 연쇄 살인 사건 때문에 걱정된 에마, 쿠로에, 시몬은 해결책을 모색하고 만일을 대비해 다이안이 납치된 시부야의 경찰서로 향한다.
36분
2026년 6월 18일
5. 제5화

5. 제5화
전철에서 쿠로에와 우연히 대화를 나눈 남성 타나카 카나타가 점술집을 찾아온다. 자신이 찾고 있는 걸 찾을 수 있을지 알고 싶다던 타나카는 점을 본 뒤, 과거 미술관에서 봤던 렘브란트의 여성 초상화 얘기를 한 후 자리를 뜬다. 에마는 남성의 이름 '타나카 카나타'가 회문인 걸 지적하며 가명일 가능성을 의심한다. 쿠로에는 SNS에서 타나카가 렘브란트 그림에 관해 쓴 글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보낸 숨겨진 메시지를 읽어 낸다.
49분
2026년 6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