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조니 뎁)와 그의 변호사 곤조(베네치오 델토로)는 라스베이거스의 취재 임무가 떨어지자 마지막 출장을 가기로 한다. 하지만 머지 않아 임무 따위는 잊어 버리고 여행에만 집중하게 된다. 듀크와 곤조는 가방 한가득 환각제를 싣고 꺼지지 않는 네온 사인과 비현실적인 세상을 통과하여 빠르게 질주하기 시작한다. 이제까지 보지 못한 최고로 광기 어린 캐릭터들이(카메론 디아즈, 크리스티나 리치, 게리 부시 등이 카메오로 출연) 대거 등장한다.
IMDb 7.51시간 57분199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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