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아니면 도: 미시간 울버린스
에피소드
시즌 1 에피소드 1 - 믿음, 가족, 미식축구
2018년 4월 5일47분미식축구 레전드 짐 하보 감독은 미시간 울버린스를 데리고 일생일대의 여행이 될 로마로 떠난다. 하보 감독은 이 여행으로 인해 형성된 유대감이 개막 경기인 플로리다 게이터스를 포함해서 다가올 시즌에 좀 더 잘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 하지만 우선, 선수들은 기숙사 방을 찾아야만 한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2 - 감독 등장
2018년 4월 5일38분미시간은 플로리다를 상대해서 후반전을 맞이하고, 쿼터백 문제가 여전히 불안정하다. 하보 감독은 후반전에서 뒤진 점수를 만회해서 개막 경기에서 이길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교내로 돌아온 어린 선수들은 수업을 시작하고 학생 선수로의 삶에 적응해야 한다. 한편, 올해 첫 번째 홈 경기가 임박한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3 - 체념
2018년 4월 5일43분와이드 리시버 태릭 블랙의 부상으로 절친한 친구이자 팀 동료인 도너번 피플스-존스를 분발하게 만들도록 부담을 준다. 쿼터백 윌턴 스페이트는 기복이 심한 경기를 계속 보여주고, 한 플레이로 그의 미래를 바꾼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4 - 경기의 판도를 바꾸는 사람이 되라
2018년 4월 5일42분최대의 라이벌인 미시간 주립대학과 폭우 속에서 대결하면서 긴장이 종점을 이른다. 패배를 맞본 경기 후에, 라인백 데빈 부시 주니어와 러닝백 캐런 히그던은 가족으로 돌아가서 위로를 받는다. 히그던에게는 그의 미식축구 커리어를 위해 플로리다에서 부모님과 함께 이사 온 딸과 훌라후프를 해야 할 시간이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5 - 항복이란 없다
2018년 4월 5일34분쿼터백 존 오콘은 그의 고향에서 상대할 펜 주립대와의 경기로 더욱더 부담을 갖게 된다. 그와 오펜시브 태클 그랜트 뉴섬은 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은 어린 미시간 팬에게서 희망과 영감을 얻는다. 오콘은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하자, 하보 감독은 2학년생 브랜던 피터스가 쿼터백으로 뛰어야 하는 결정을 해야만 한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6 - 0
2018년 4월 5일46분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쿼터백 브랜던 피터스는 장안의 화제가 되지만, 하보 감독은 다음 경기인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선발 쿼터백에 대한 불투명한 입장을 보인다. 한편, 부상한 쿼터백 윌턴 스페이트는 팀에 복귀하기 위해 척추 부상 재활 치료를 끝내고 싶어 한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7 - 비관론자는 매장하라
2018년 4월 5일47분미시간 울버린스는 무패 행진의 위스콘신과 라이벌로 유명한 오하이오 스테이트와의 큰 경기에서 힘든 한 해의 역전 기회를 얻는다. 하보 감독과 울버린스 팀 모두가 가족과 함께 추수감사절을 즐긴다. 브랜던 피터스의 부상으로 존 오콘은 선발 자격을 되찾지만, 변화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프라임 가입하기시즌 1 에피소드 8 - 미시간인들
2018년 4월 5일43분실망스러운 잇따른 패배 후에, 울버린스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게임콕스와의 새해 첫날 경기인 아웃백볼에서 구원의 기회를 기대한다. 쿼터백 브랜던 피터스는 선발 선수로 복귀한다. 디펜시브 태클 모리스 ‘모’ 허스트와 라인백 마이크 맥크레이는 대학 미식축구의 챔피언으로 졸업하기 위해 능력을 발휘해야만 한다.프라임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