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

시즌 7 및 시즌 최종회 프리미어에서 제인과 리스본은 위장 경찰의 살해사건을 조사하면서 동료들에게 자신들의 관계를 비밀로 합니다.

리스본은 재소자가 고급차량 절도단의 리더인 자신의 남자친구를 공격하도록 죄수로 위장합니다.

제인(시리즈 스타 사이먼 베이커)은 베이루트에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때 낯익은 정적, 팜므 파탈 스타일의 에리카 플린(특별 출연 모레나 바카링)과 손을 잡아야 합니다.

팀은 위조 다이아몬드 작전과 연관된 살인사건을 조사하지만, 질병으로 인해 제인은 어쩔 수 없이 사무실에서 동료들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제인은 한 대령(특별 출연 아론 레이몬드)을 우연히 만난 후 종결된 살인사건을 다시 조사하게 됩니다.

실패한 DEA 급습 작전에 대한 컨설팅 문의가 FBI에게 들어오지만 애보트의 전 동료가 조사를 방해합니다...애보트의 경력까지도.

리스본은 능력이 부족한 동생 지미(롭 벨루시)가 핵심 목격자로 지목을 당하자 이제 살인사건이 자신의 일이 됩니다.

FBI가 살인사건의 목격자와 이를 죽이려는 노련한 암살자 사이에 놓이자 제인은 리스본의 안전을 걱정합니다.

애보트의 옛 상사 피터슨 요원(특별 출연 딜런 베이커)이 애보트의 경력과 자유를 위협하자 제인은 친구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위험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제인은 FBI 팀이 잔인한 무장 차량 절도단이 무고한 사람들을 해치기 전에 이들을 체포하려고 하자 극단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심령술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는 젊은 남성이 FBI에게 일련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하지만, 제인은 그가 실제로는 자신들이 쫓고 있는 살인범이라고 의심합니다.

제인은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심령술사로 가장합니다.

제인은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심령술사로 가장합니다. 제인과 리스본이 시리즈 최종회 에피소드에서 결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