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자신을 몰아붙이며 일에 매달려 살던 로빈은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 다는 사실을 알고 뉴욕을 떠나 고향 샌디에고로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그녀 는 같이 육로로 샌디에고까지 동행할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를 내고, 동성연애 자인 클럽 가수 제인이 나타난다. 그녀는 애인에게 버림받고 클럽에서도 잘려 새로운 희망을 찾아 LA로 가려는 중이다. 얼마 후 임산부에다 수배자인 귀엽 지만 대책 없는 할리가 여행에 합세하게 되고 닮은 구석이라고 하나도 없는 그들은 긴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 하며, 로빈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지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