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시즌 1 에피소드 1 - 변화가 감도는 기운
지원되는 기기에서 시청2018년 2월 8일30분신인 선수 스토펠 반도언은 2회 우승자 페르난도 알론소와 함께 맥라렌-혼다에서 F1 첫 시즌을 시작하려 한다. 스토펠은 첫 좌석 조정에서 시뮬레이터를 통해 새 차와 엔진을 시험해 보고 차의 섀시가 완성되는 모습을 지켜본다. 스토펠은 F1이라는 특별한 세계에 들어가는 대가로 숨 막히는 홍보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첫 번째 에피소드 무료시즌 1 에피소드 2 - 제작 문제
2018년 2월 8일27분스토펠 반도언, 페르난도 알론소, 그리고 맥라렌-혼다 레이싱 팀은 계속해서 2017년 시즌을 준비한다. 스토펠은 바쁜 운동 일정은 지구력 훈련으로 더욱 격렬해진다. 영국에서는 700명의 엔지니어와 기계공, 디자이너가 스토펠과 알론소를 위한 차를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차체의 마지막 부품인 새로운 혼다 엔진을 달아 시동을 걸어보지만, 과연 계획대로 진행될 것인가?이 콘텐츠는 권한 만료로 인해 시청할 수 없습니다.시즌 1 에피소드 3 - 공개일
2018년 2월 8일27분맥라렌-혼다 팀은 차 공개를 앞두고 열심히 준비한다. 신인 선수 스토펠 반도언과 2회 우승자 페르난도 알론소는 세계 언론에 차가 공개되는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로 온다. 과연 새로운 디자인과 배색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한편, 무대 뒤에서는 차 엔진 장착 문제로 팀원들이 힘들어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모두가 염려한다.이 콘텐츠는 권한 만료로 인해 시청할 수 없습니다.시즌 1 에피소드 4 - 성능 시험 실패
2018년 2월 8일27분마지막 편에서는 신인 선수 스토펠 반도언과 2회 우승자 페르난도 알론소가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맥라렌 차로 직접 성능 시험에 나선다. 하지만, 성능 시험이 끝날 때까지 무려 9개의 엔진이 망가진다. 맥라렌-혼다의 미래는 위험해지고 임원진은 어려운 결정을 한다.이 콘텐츠는 권한 만료로 인해 시청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