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가르시아('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대부 3')가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리처드 드레이푸스('홀랜드 오퍼스', '더 굿바이 걸')와 함께 출연한 짜릿한 정치 스릴러다. 시드니 루멧 감독('심판', '개 같은 날의 오후', '형사 서피코') 작품이다. 션 케이시(가르시아)는 평범한 이상주의적 부 지방검사지만, 경찰을 죽인 마약 조직 보스를 기소하면서 뉴욕의 격정적인 정치판의 중심에 던져지게 된다.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쫓기로 맹세한 그는 정의는 결국 사기라는 것을 깨닫고 법에 대한 자신의 믿음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충성심, 그리고 체계 속 자신의 위치에 의문을 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