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가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이번 속편 역시 리 차일드의 베스트셀러 ‘잭 리처’ 시리즈가 원작으로, 리처는 반역을 모의했다는 누명을 쓴 수잔 터너 소령이 거대한 정부 음모의 목표물이 됐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터너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또 다른 아군의 도움을 받으며,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서슴지 않을 거대 단체를 무너뜨리기 위해 리처는 서슴없이 몸을 내던진다.
Star FilledStar FilledStar FilledStar FilledStar Half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