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와 떠나는 우주 예술여행

아티의 걸작품-아티네 엄마가 디자인한 도서관이 칙칙해서 남아서 책을 읽는 외계인이 없다. 미술관 성의 갤러리아 관장님과 그림랜드의 파블로 선생님이 아티가 점묘법을 그려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신다. 토끼를 위한 집-토끼를 추위에서 구하게 도와줄 곳을 찾다가, 아티와 애니는 지어로메다로 날아가, 아티네 엄마와 인부 아저씨, 아줌마들의 도움을 받아 토끼 집을 만들어준다.

엄마의 생일-오늘은 엄마의 생일! 아티는 엄마한테 드릴 선물때문에 고민한다. 아티는 결국 조각트론으로 날아가 세라피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모자이크 하트상을 만든다. 조지아를 위한 선물-조지아가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 아티는 조지아를 도와주려고 섬유토피아에 날아가 조지아가 안을 수 있는 부드러운 인형을 만든다.

액션 페인팅 : 아티와 잭슨은 색칠토리아에 가서 그림을 그리지만, 에너지가 넘쳐 가만 앉아있을 수 없다. 파플로 선생님은 움직이면서 그리는 액션페인팅을 소개한다. 동물 가면 : 동물마스크를 쓴 애니가 부럽기만 한 아티는 종이폴리스에서 캡틴 페이퍼에게 가면 만드는 법을 배운다

애니의 구슬팔찌 : 구슬팔찌를 잃어버린 애니를 위해서 아티는 조각트론으로 날아가 세라피나 선생님과 구슬팔찌를 만든다. 우주볼 유니폼 : 아티의 우주볼팀 단체사진을 찍는데 유니폼을 필요하지만, 각자 좋아하는 색깔이 달라 문제가 생긴다. 섬유토피아의 파비아나 선생님이 모든 색깔을 쓸수 있는 염색법을 알려준다

애니를 위한 꽃-어느 날, 꽃정원에서 놀게 된 아티와 애니. 하지만 에취! 알고보니 애니는 꽃에 알레르기가 있다. 캡틴 페이퍼가 아티한테 애니한테도 괜찮을 종이꽃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아티의 실내 캠프-아티와 아빠는 밖에서 별을 보면서 자려고 했지만 비때문에 실패한다! 아티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을 보고 실내를 밝혀줄 별빛 등불을 만든다.

잭슨의 강아지-어느 날, 잭슨네 강아지, 점박이가 행방불명이 된다. 아티와 잭슨은 그림랜드에 가서 스케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점박이의 그림을 그리고, 이 그림덕분에 점박이를 찾게된다. 아티의 연극-연극 소품을 찾을 수가 없어 아티, 애니, 주주는 연극을 진행하지 못한다. 아티는 색칠토리아로 가서 파블로 선생님과 물감통들의 도움으로 연극에 쓸 로켓선 그림을 완성한다.

생일 축하해, 아티 : 아티 엄마가 친구들에게 답례로 줄 선물바구니를 준비하지 못하자, 아티는 종이폴리스의 캡틴 페이퍼에게 행성모양의 선물바구니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보물상자가 필요해 : 조지아가 실수로 보물상자를 망가트려서 아티와 친구들은 보물찾기 놀이를 할수 없게 되자, 지어로메다에 가서 특별한 보물상자를 만들어온다

비누 크레용으로 그려요 : 목욕할 시간이 됐지만, 아티는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림랜드의 스케치를 찾아가 목욕하면서 그릴 수 있는 비누크레용을 만든다. 먹을 때도 재밌게 : 자동차놀이를 하던 아티와 주주, 식사시간이 돼서 아쉽다. 종이폴리스의 캡틴 페이퍼의 도움으로 먹으면서도 재밌게 놀수 있는 식탁보를 만들어 온다

아티 가족의 신나는 하루:오늘은 가족 게임의 날. 모두의 게임을 할 생각에 아티는 신이 난다. 하지만 점박이가 아빠의 골프게임을 망치고, 아티는 지어로메다에 날라가서 인부 아저씨, 아줌마와 함께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게임의 날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가족 게임의 밤-오늘은 아티네 집에서의 가족 게임의 밤. 하지만 아티는 자신이 만든 보드게임에 쓸 말이 없는 걸 알게 된다. 아티는 조각트론으로 날아가서 세라피나 선생님과 게임을 해서 새 게임 말들을 만든다.

아티가 그린 애니의 초상화 -어느 날, 아티는 애니의 초상화를 그리게 되지만, 자꾸 망쳤다고 생각이 들어 속상해한다. 하지만 그림랜드의 파블로 선생님은 아티에게 초현실주의를 가르쳐주고, 예술에는 실수가 없다는 것도 가르쳐 주신다. 아티의 색다른 색깔들-어느 날, 갤러리아 관장님은 미술관성 전시회에 걸 그림 한 장이 더 필요하게 된다. 아티는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색깔 선택에 의구심을 갖게되지만, 갤러리아 관장님은, 화가 자신이 그림에 만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신다.

샌드위치야? 작품이야? : 아티와 주주는 샌드위치 가판대를 세우고 샌드위치를 나눠주고 싶지만, 아무도 먹으려 하지 않는다. 아티엄마의 도움으로 다양한 재료를 얹은 예술적인 샌드위치 만드는데 성공! 삡삡삐 재활용 로봇 : 아티와 주주가 소풍가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쓰레기 버릴 곳이 없어지자, 지어로메다에 가서 쓰레기를 재활용해 멋진 로봇을 만든다.

그림이 불쑥 : 도서관에 책 기증하는 날이지만, 기증할 책이 없는 아티, 그림랜드에 가서 스케치 선생님과 캡틴 페이퍼의 도움으로 그림이 튀어나오는 팝업책을 만든다. 짜증나 : 아침부터 짜증나는 아티는 뭘해도 짜증이 나자, 엄마와 미술관성으로 가서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짜증도 예술이 될 수 있다

조지아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조지아가 아티가 밖에서 만든 눈외계인이랑 헤어질 때 슬퍼한다. 그래서 아티는 조각트론에 가서 실내에서 볼 수 있는 눈외계인을 만든다. 크리스마스 사진책- 아티는 친구들과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영원히 남기고 싶어한다. 그래서 종이종이 별에 가서 영원히 볼 수 있는 사진책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