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같은 배우들과 함께 촬영한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보이후드'. 스크린을 통해 메이슨 (엘라 콜트레인 열연)의 눈을 통해 한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실제 성장기를 담았다. 부모 역의 에단 호크, 패트리시아 아퀘트와 신인 배우 로렐라이 링클레이터가 메이슨의 누나인 사만다를 연기하는 '보이후드'는 그 어떤 영화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방식의 다사다난한 소년시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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