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 쁘라탑 싱(샤룩 칸)은 구조기 조종사로, 조난한 파키스탄 여자, 자라(프레티 진따)를 구한다. 그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변한다. 22년 후, 파키스탄 인권변호사인 사미아 시디퀴(라니 무케르지)가 늙은 비르 쁘라탑을 찾아온다. 그는 파키스탄 감옥에서 22년째 형을 살며 고통받았다. 사미아는 그에게 정의를 찾아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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