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블로그, 참가상, 땅콩 알레르기가 등장하기 전, 좀 더 단순한 시기인 80년대가 있었다. 그 시기는 범생이 괴짜 영화광인 막내 아들 아담(션 갬브로니)에겐 성장의 시기였고, 그는 정신 없는 모습들을 비디오 카메라에 담으며 보냈다.골드버그 패밀리는 여느 다른 사랑스런 가족들과 같다 – 다만 좀 더 시끄러울 뿐이다. 엄마 베벌리(웬디 매클렌든 코비)는 전형적인 ‘극성 엄마’로 귀여운 자식들을 사랑하지만 100% 권위를 가지고 휘두르며 언제나 참견하는 강압적이고, 과보호 하는 엄마이다. 아빠, 머레이(제프 갈린)는 무뚝뚝하고 때론 집중을 잘 안 하지만 마음만은 전심을 쏟으며 아이들을 대한다. 딸인 에리카(헤일리 오랜티아)는 인기가 많고 자기가 가족 중 가장 똑똑한 사람이란 사실을 가리기 위해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