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리즈
낮에는 얌전한 학생, 밤에는 저돌적인 로맨스 소설 작가가 되는 의주. 신작의 소재를 애타게 찾던 의주 앞에 꽃미남 선생님들이 나타난다. 천재 얼음 왕자 수학 쌤 가우수, 분위기 메이커 일어 쌤 노다주, 무뚝뚝하고 투박한 체육 쌤 정기전, 부드럽고 상냥한 국어 쌤 윤동주. 이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는 본 적이 없다. 의주는 홀린 듯이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신작을 쓰기 시작하는데... 소설이 대박이 나고 '망작가'에서 '갓작가'로 거듭나는 순간! 들키고 만다. 하필이면 첫 만남부터 끔찍한 악연으로 엮였던 수학 쌤 우수한테... 의주는 소설을 지키기 위해 악마와 계약을 하듯 우수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 소설...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