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과 함께 시원한 즐거움까지! 드웨인 존슨과 잭 에프런 콤비가 선사하는 거칠고 섹시한 액션 코미디. 해변에 범죄의 그림자가 드리우자 전설적인 존재인 미치 뷰캐넌 중위(드웨인 존슨 분)는 거침없는 엘리트 인명 구조대를 이끌고 경찰의 도움도 없이 해변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전 올림픽 선수 출신 매트 브로디(잭 에프론 분)를 포함한 최고의 삼인방과 함께 구조대는 비밀스러운 계획으로 해변의 미래를 위협하는 무자비한 사업가(프리양카 초프라 분, ‘콴티코’ 출연)를 막기 위해 깊숙한 곳까지 잠입한다. 여름 준비와 함께 올해 가장 뜨거운 영화와 액션의 세계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