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

성범죄전담반이 익숙한 범죄 현장에 출동한다. 바로 연쇄 살인범 그레고리 예이츠(특별 출연 달라스 로버츠)가 희생자들을 매장한 곳. 또 다른 시체가 해안으로 밀려오자 롤린스 형사(켈리 기디쉬)는 예이츠를 구슬려 자백하게 하려 한다. 하지만 예이츠는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여파는 경찰국 내부까지 이어진다. 총 2부작 중 1편이다.

성범죄전담반이 익숙한 범죄 현장에 출동한다. 바로 연쇄 살인범 그레고리 예이츠(특별 출연 달라스 로버츠)가 희생자들을 매장한 곳. 또 다른 시체가 해안으로 밀려오자 롤린스 형사(켈리 기디쉬)는 예이츠를 구슬려 자백하게 하려 한다. 하지만 예이츠는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여파는 경찰국 내부까지 이어진다. 총 2부작 중 2편이다.

10대 트랜스젠더가 고등학생들에게 괴롭힘당하고, 그 괴롭힘은 비극으로 이어진다.

우피 골드버그가 특별 출연 한다. 굶주린 유아가 홀로 거리를 배회하다 발견되자 형사들이 마누엘라 오수나(특별 출연 제시카 피멘텔)의 집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상태가 심각한 또 다른 아이를 발견한다.

뉴욕 경찰이 비무장한 흑인 남성을 쏜 뒤로 비판에 시달린다.

롤린스의 가족이 강간 사건에 연루된다.

성범죄전담반이 유명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하는 독실한 가족의 13세 딸이 임신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겹겹이 쌓인 비밀을 밝혀 나간다.

실종된 10대 소녀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도즈 경사가 감정적으로 힘들어한다. 한편 DNA 증거를 통해 소녀의 납치범을 찾는 결정적인 단서를 얻는다.

벤슨 경위(마리스카 하지테이)가 아동 납치범인 루이스 호다(특별 출연 톰 시즈모어)의 재판에서 정의가 실현되도록 애쓴다.

한 고등학생이 교사와의 은밀한 만남을 계획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한 결말을 맞이한다.

벤슨(마리스카 하지테이)이 폭력을 수반한 가택 침입을 막으려다 인질로 잡힌다.

서로 다른 증언으로 사실 여부가 불확실한 강간 사건이 두 고등학생의 미래를 망친다.

한 여성이 귀갓길에 미행 후 강간당한다. 하지만 범죄를 목격한 다수의 이웃 중 누구도 신고하지 않았다.

시카고 경찰국의 형사인 린지(특별 출연 소피아 부시)와 도슨(특별 출연 존 세다)이 성범죄전담반과 공조해 기소했던 살인자이자 도망자들(특별 출연 달라스 로버츠, 제퍼슨 메이즈)을 추적한다.

성범죄전담반이 잠입 수사를 통해 온라인 소아 성애자 조직을 급습하고 세간의 주목을 받는 두 용의자를 체포한다.

바르바 검사(라울 에스파르자)가 증거 부족으로 유명 배우에 대한 기소를 포기하자 롤린스(켈리 기디쉬)가 직접 나선다.

가톨릭 학교의 미성년자 성 착취에 대한 수사가 판사와 의원, 검사, 뉴욕 경찰에 대한 충격적인 혐의로 이어진다.

성범죄전담반의 일원이 범죄 은폐에 연루되자 전담반은 관청과 경찰 조직, 가톨릭교회가 깊이 엮인 성매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투한다.

노숙자 쉼터의 성범죄 전과자 중 한 명이 연쇄 강간 사건의 용의자인지 밝히기 위해 카리시 형사가 쉼터에 잠입해서 수사한다.

유명 패션 사진작가가 어린 모델을 강간한 후 성공한 형제를 이용해 혐의를 무마하려 한다.

연애 리얼리티쇼에서 강간 혐의가 제기되자 제작자는 성범죄전담반과 벤슨(마리스카 하지테이)의 수사를 쇼의 일부로 편입시킨다.

교도관(거렛)이 여성 수감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자 노조가 바르바 검사(라울 에스파르자)와 성범죄전담반을 공격한다.

교도관 게리 먼슨(특별 출연 브래드 거렛)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게리 먼슨과 교도관 노조는 극단적인 수단을 써서 바르바 검사(라울 에스파르자)와 성범죄전담반 일원의 생명을 위협한다.